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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ki tatsuya

 

(千木 巽也/세키 타츠야)

 

 

 
[ 성격 ]

 

보통 보여지는 이미지는 담담함. 왠만해서 놀래거나 당황하지않고 신중하고 차분한편. 말을 하지않을 때는 자주 멍 때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. 사교성이 크게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평범하게 말도 걸고 할 말은 하고 산다. 남이 자신한테 뭐라하든 크게 신경지 않는 편이라 좀 털털한 면도 있다. 겁내거나 무서워하는 것이 없어서 대담하기도 하다.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때는 주위에 말이 들리지 않을 정도로 초집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. 돈을 꽤 벌어서 사치할 것 같지만 필요한 것 이 외에는 사지않아 약간은 구두쇠 성향이 있기도 하다.

 

 

[ 초고교급 캐릭터 디자이너 ]

 

 전 세계로 인기 있는 캐릭터 '다루네코 또는 다루코'라 불리는 캐릭터 디자인 원작자이다.

 

손에 연필을 잡기 시작할 때부터 낙서하듯 캐릭터를 그리기 시작하였다. 그림 그리는게 재밌어서 틈만나면 그림을 그렸다. 중3 때 다루네코를 그린 것을 우연히 담임 선생님께서 보게 되었다. 선생님은 캐릭터를 맘에 들어하셨고 한 캐릭터 회사중 가장 유명한 회사에서 열리는 캐릭터 공모전에 참가해보는 것이 어떻겠냐 권유를 하였다. 결국 공모전에 참가하여 1등을 하였다. 그 후 그 회사와 캐릭터 디자이너, 원작자로써 정식 계약을 맺게 되었다. 계약을 맺을 때 본인를 사람들이 알아보는게 싫어서 대중에는 얼굴은 공개하지 않고 이름과 나이정도만 공개하였다. 실제로 알아보는 사람은 관계자 빼고 별로 없다. 회사의 지원으로 인해 대중에게 다루네코를 더욱더 알려주게 되었다. 나른한 자세 나른한 눈 입까지 길어 나른한 모습에 사람들은 귀엽다며 칭하였다. 갈수록 인기를 얻어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 캐릭터라며 단기간 내에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인기있는 캐릭터가 되었다. 그 이후로 나온 캐릭터들도 국내적으로 유명한 캐릭터들을 내놓았다. 그 때문에 어린 나이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캐릭터를 내놓은 점 그 이후로도 다루네코만큼은 아니지만 계속 인기 있는 캐릭터를 내놓는 점으로 보아 세키 타츠야는 초고교급 캐릭터 디자이너라고 인정받게 되었다.

 

 

 [인지도 ]

 

★★★★

 

 

[ 기타 특이사항 ]

 

- 그림그리는 것 본인의 캐릭터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다루네코 대해서는 싫어한다.

-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자신 외동아들로 살아왔지만 아버지는 일찍이 돌아가셨다. 어머니와 같이 살지않고 집을 나와 자취하고 있다.

- 보통은 말을 짧게 하거나 요점만 말하는 담담한 어투이지만 그림에 대해 말할때는 신난 것 인지 말이 많아지는 편이다. 또래(~3살차이)한테는 기본적으로 반말을 사용한다 그렇다고 예의가 없는건 아니다. 사람을 칭할때 이름 보다는 성으로 부른다.

- 인형을 들고다니지는 않는다.

- 공모전에 참여한 이후로 본인은 그 이상 다루네코에 대해 관여를 하지않는다.

 

 

[ 소지품 ]

다루네코인형, 가방 (노트,펜 등 필기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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